글에 미친 송 서방 , 다른 일은 돌보지 않고 글공부만 하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하늘이 흐려 비오기 전에 뽕나무 뿌리 벗겨다가 창과 문을 얽는다. 제비 같은 새는 장마가 오기 전에 뽕나무 뿌리를 벗겨 와서 열심히 자기 집을 만든다. 위험한 일이 닥치기 전에 굳게 단속한다는 비유. 주공(周公)이 국난에 처해 주실(周室)을 경영할 때의 시. -시경 한 장소에서 불만을 내뱉는 사람이 다른 장소에 가서는 긍정적인 말을 꺼낸다는 것은 거의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이솝 놀이시간은 언제로 정해두고 있는가? 그 시간은 얼마나 잘 엄수하고 있는가? 정기적으로 아이나 배우자, 친구들과 같이 노는 시간을 만들어둔다. 놀이는 즐거움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다 같이 어울려 ‘목적 없는’ 놀이에 참여하다 보면 삶의 가장 달콤한 열매를 맛보게 된다. -웨인 멀러 초승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오늘의 영단어 - disobey : 불복종하다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아무리 좋은 기회라 하더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ightening : 꽉조임, 통제오늘의 영단어 - refresh : 상쾌하게 하다, 기운 나게 하다, 맑게 하다, 새롭게 하다모든 사람이 쌀밥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일본은 1960년대 중반, 한국은 1970년대 초반이었다. 사람들은 쌀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자 쌀밥에 싫증을 내고 세계 각지에서 온갖 음식을 사들여 배를 불리고 있다. 그런 ‘포식’의 결과 현대인은 각종 성인병과 비만, 알레르기 피부병 등에 시달리게 되었다. 쌀을 배불리 먹을 수 없어 배고팠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병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좀먹고 있다. -오우미 쥰